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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     간장게장과 돈가스

돈가스부터 짬뽕, 게장 백반까지

메뉴의 일관성 1도 없지만 

사장님은 진지하다. 


옛날집 모습 그대로 남은 고향집을

밥집으로 만든 어느 시인의 간판 없는 가게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