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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종아리 다시 뻑나서 며칠째 한강만 다니고 있지만 한참 꽃시즌이라 흐믓합니다.
벌써 풀들이 많이 억세어졌고 물이 들어왔다 나갔으니 길이 많이 질어져서
이제 호젓한 수변 라이딩은 땡친듯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