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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자전거는 일반적으로 적게는 250W부터 많게는 1000W의 출력이 발생한다. 그리고 일반적으로 표시되는 정격출력보다 2배에 달하는 최대출력을 뿜어내는데, 예를들어 250W 모터는 최대 500W의 출력을 낼 수 있다. 전문 싸이클리스트가 1시간 동안 동안 약 150W의 출력을 내준다고 하니, 250W 전기자전거의 힘은 굉장히 강한편이며, 배터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완전방전시까지 지속적으로 뿜어준다. 그렇기 때문에 전기자전거는 그것에 걸맞는 제동력이 꼭 필요하다.




 
 
 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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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자전거는 일반자전거에 모터와 배터리가 추가되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5kg 이상의 무게가 증가된다. 더 무거워진 만큼 관성(앞으로 나가려는 힘)도 높아지기 때문에 제동력도 높아야 한다. 여기까지의 스토리가 이해되지 않는다면 스포츠카를 예시로 들어보자. 스포츠카는 가속성능이 높고, 최고속력 또한 빠르다. 그래서 더 큰 구경의 디스크 브레이크, 더 많은 피스톤, 냉각성능이 우수한 재질과 형상의 브레이크를 사용한다.









 
 
 
 
 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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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 전기자전거가 아니라도 하더라도 디스크 브레이크는 림 제동방식에 비해 많은 장점을 가진다. 진흙이나 먼지 등에 의해 오염될 확률이 적고, 림의 일부가 변형되거나 휘더라도 제동력에 크게 문제되진 않는다.



 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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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필자는 전기자전거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꼭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된 전기자전거를 추천한다. 물론 자기가 관리하는 방법에 따라서 V브레이크만 되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. 하지만 다년간 전기자전거를 타보면서, 전기자전거는 적어도, 최소한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 이상의 제동성능이 전기자전거에 적합하다고 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