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래 여의도 자전거도로에서 어린아이 사고와 유사한데,

저의 경우가 다른 점은, 저의 경우 자전거도로와 옆의 잔디밭 사이의

경계수목이 없다는 것 입니다.

 

그냥 잔디밭과 자전거도로가 길게 늘어진 밧줄로 경계표시가

되어있는데 잔디밭에서 뛰어 놀던 어린아이가 갑자기

자전거도로 위로 튀어나와 제 자전거와 정면 충돌을 했어요.

 

저는 정말 억울합니다.

규정속도 20km 로 달렸지만, 제가 아무리 브레이크를 잡아도

그냥 밀려나서 부딪히는데 정말 어쩔수가 없었습니다.

 

누구든지 자전거도로에서 주행을 했는데 갑자기 튀어 나오는

애를 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.

 

어떻게 생각하세요?

 

<제보자: 잠실 대학생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