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앞선 자전거가 '자전거 도로'와 '보행자 도로' 경계사이에서 지그자그로 간다.

'이 사람이~ 술 취했나?' 했다...

 

안전을 위해서 이 사람을 추월해 갔다.

 

아! 그런데,

 

이 사람의 핸들위에 넓은 책 한권을 펼쳐놓고,

그 책장을 넘기면서 읽고 가는 중인 것이었다.

 

아~  대한민국 !!!

세상에 이런 일이...

 

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?

 

<제보자: 경기도 산본시 산사람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