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토마토 농장 FBI
감옥에 있는 아들에게 편지를 보냈다.
올해는 네가 없으니, 평소에 네가 도왔던 일,
단단하게 굳은 땅을 파내는 토마토 농사를 할 수
없겠구나.
이제는, 아빠가 너무 나이 들어 혼자 할 수
없어 올해는 농사를 포기해야겠구나.
아들의 답장이 왔다.
"아버지! 농장 땅 파면 안 돼요!
그 안에 시신이 있어요."
다음날 새벽 4시,
FBI와 경찰들이 총출동하여
농장의 구석구석 모든 땅을 파헤쳤다.
시신은 발견하지 못했다.
그들은 아버지에게 "미안합니다."라고
말하고 떠났다.
같은 날, 아들로부터 편지가 왔다.
"아버지~ 이제 토마토를 심으세요.
이게 제가 아버지를 위해서 할 수 있는
최선입니다. 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