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쩌라고요.
곰의 입장에서
영상을 자세히 봐야
곰의 황당한 마음이 이해가 된다.
곰이 앉아 있는데
곰의 존재를 무시고
그냥 스치듯 지나가는 개.
그래서
개 뒤를 졸졸 따라가며
뒤에서 위협을 해도
뒤도 안보고 갈 길 가는 개.
어리둥절한 곰.
" 나 곰이다!!! " 하고
크게 선 자세로 한번 더 위협한다.
이때서야
개가 조용히 고개만 뒤로 돌려
곰을 쳐다본다. '어쩌라고요?'
개의 포스에 곰이 놀라서
도망간다.
우리도 곰을 만나면 저래야겠다. :)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