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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       축! 결혼

신랑 '빌과 신부 '메리'의
결혼식이 막 끝나고
피로연이 시작되었다

그리고 뜻하지 않게
피로연 연설 주인공은
신랑의 11살 조카가 등장했다

마이크를 잡자
하객들은 걱정으로
예의 주시 하는데

예상밖으로
능숙한 스피치가 시작되었다

그러나

꺼내서는 안 될 삼촌의
과거 여자 친구들의 연애 역사를
공개하고 마는데..

순식간에 피로연
하객들은 뒤집어지기 시작했다.

** 코로나로 지연되었던 결혼식이 
    2023년에 많이 몰려있습니다. 
    인구절벽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한 
    신랑신부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