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등,중학교 까지만 해도 수리산및 동네야산등 자전거 산악라이딩에 맛들려 탈만 했을때쯤
학업에 문제로 그간 잠시 잔차를 접어야 했던 아들 승재 ㅎ
이젠 잠시 수능 끝나고 한가한 승재와 아주 오랜만에 아라뱃길 라이딩이라...ㅋ
벌써 세월이 이렇게나 빨리 지났네. 켘켘
얼마나 갑갑 했었으면
고삐풀린 망아지 마냥
저리도 신이 났을까 ㅎ
음 출발은 좋았지만...
↑지하철 타고 계양역에 하차
↑ 나중에 승재 친구들과 같이 왔을때 대비 이런 코스로 타보라고 코치좀 해주고
스텐딩 감이 오냐?
출~발
갑자기 탈려니 생각만큼 되지않치?
오랜만에 타니 힘도 들겠지 ㅋ
여의도까지 가자고 해놓고
바로 발을 빼는 아들 ㅋ
오늘은 방화대교 까지만.
수시로 쉬고 먹고...ㅎ
또 쉬고
라이딩은 짧았지만 오랜만에 같이 하니 너무 좋았다. 승재야!
수능보느라 수고했고 가고싶은 좋은대학 꼭 가길 원하며... 화이팅!
ㅎㅎㅎ
[출처] 아들과 함께 아라뱃길 자전거라이딩 11.24.|작성자 강화도령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