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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       아프신 쿤바 소녀의 기적

파키스탄, 생후 8개월 무렵 목을 다친 뒤 제대로 된
치료를 받지 못해 평생 90도로 꺾인 목을 가지고
살아야 했던 한 소녀가 세상에 알려진 지 5년 만에,

파키스탄과 앙숙 관계인 인도 의료진의 도움으로
고개를 바로 세우는 수술을 받았습니다.

인도 의사들의 국경을 넘은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.

하늘이 소녀를 치료한 의사들에게 빚을 졌으니
하늘의 축복이 모두에게 임하길 기도합니다.